


우리은행 해운대지점 직원 분들이 퇴근 이후 마리두 체험 홈에 자원봉사를 하러 와서 열심히 유리창을 닦고 있습
니다. 청소 이후 유리창이 반짝 반짝 빛이났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주방까지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너무 열심히들 청소를 해주셔서 체험 홈 입주자님들이 쾌적한 기분이였다고 합
니다. 수고하신 자원봉사자님들 감사해요.^^

수고하신 봉사자님 한분의 어깨를 잠깐 풀어주는 시각장애 체험 홈 입주자님이 안마실력을 밝휘했습니다.

일을 마치고 체험 홈 입주자님들과 기념사진도 찰칵 하였습니다. 우리은행 직원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
사 합니당.^^ 담에 또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