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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활동소식 송정초등학교 장애인식개선교육 다녀왔습니다
2018-09-20 11:48:20
해운대장애인자립생활센터 <> 조회수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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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2일에 송정초등학교 3학년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다녀왔습니다. 

학생들에게 편견에 관하여 이야기하고 있는 김윤정 강사 모습

2학기에도 찾아간 송정초등학교~~

여러분들 오랜만이에요~~

미로찾기를 하고 있는 학생들과 옆에서 도와주고 있는 김윤정강사모습

안대를 쓴 친구에게 오른쪽, 왼쪽 설명을 하다보니 마음이 답답합니다.

하지만, 그 답답한 마음은 상대를 오로지 나의 기준으로만 바라봤을때 생기는 마음입니다.

상대의 이야기를 잘듣고 소통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상대의 입장을 이해한다면 장애인을 바라볼때 답답함 마음은 가라앉을것입니다.

비단 장애인에게만 국한된것이 아니라, 인종, 사상이 다르더라도 이러한 과정을 거친다면 우리는 모두 다함께 잘 지낼수 있을겁니다.

 

안내보행법을 설명하고 있는 김경미 강사 모습

이번에는 시각장애인 안내보행을 배워 볼까요?

어렵지 않아요. 자신의 팔꿈치를 내어주면 된답니다.

대신 항상 먼저 도와드릴까요라고 당사자의 의사를 물어보는것 절대로 잊지 마세요.

스마트폰 활용을 시연하고 있는 김경미 강사 모습

시각장애인은 여러가지 장비를 활용하여 스마트폰을 활용을 합니다.

독서, 음악감상등 다양한 활동을 할수 있죠.

그것은 유니버셜 디자인 덕분입니다.

이렇듯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서 장애인 스스로 할수 있는 영역이 넓어져 장애를 바라보는 관점이 전환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장애가 개인적 문제라면 요즘은 사회적 환경으로 바뀌고 있는거죠.

장애인 스스로가 할수 있으면 적어도  그영역에서만큼은 장애라고 느끼지 않습니다.

사회적환경이 구축되어 있지 못해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순간이 바로 장애라고 인식되기 때문에 이제는 더이상 장애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환경의 문제로 관점이 전환되고 있습니다.

모두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