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험 홈에서 생활을 한지 2년 7개월여만에 박정우씨가 체험 홈 에서 자립준비를 열심히 하여 LH전세임대 주택을
임대하여 자립을 하게되었습니다. 체험 홈 식구들과 직원들이 축하를 해주기 위해 준비를 하였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박정우씨의 자립 축하 케익 커팅을 기분좋게 하고있는 모습 입니다.

자립을 하는 박정우씨에게 소장님이 자립 축하 덕담을 하고 있습니다. 이날 직원들과 체험 홈 식구들이 정우씨에
게 자립 축하를 하고 잘 살라고 한마디씩 덕담을 건냈습니다.

박정우씨도 첫 자립의 소감을 묻는 물음에 수줍어 하며 잘 모르겠다고 하여 소장님이 다시 체험 홈에 들어와서 살
고 싶냐고 하자 단호하게 아니요라고 해 한바탕 웃음을 짓게 하였고 자립을 하게된 기쁨을 표현 못한 박정우씨의
기쁨 마음을 우회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박정우씨의 자립을 정말 축하하고 재미있게 잘 사는 모습을 보여 남아 있
는 체험 홈 친구들의 자립생활 롤 모델이 되면 좋겠습니다. 박정우씨 핫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