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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활동소식 반송초등학교 장애인식개선교육 다녀왔습니다.
2018-04-17 11:15:59
해운대장애인자립생활센터 <> 조회수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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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지팡이를 설명하는 김경미 강사모습 2018년 04월 11일에 반송초등학교 장애인식개선교육을 다녀왔습니다.

 

여기 아래에 있는 빨간색 띠 보이시죠?

이게 바로 야간에 빛을 반사하는 기능을 합니다.

야간 운전자들에게 경고의 기능을 하고 있죠.

흰지팡이로 독립보행 시범을 보이는 김경미 강사모습 이렇게 시각장애인은 흰지팡이를 사용해서 장애물을 피해 독립보행이 가능하답니다.

따라서 점자블록등을 같이 활용하면 목적지까지도 이동이 가능하겠죠?

하지만, 흰지팡이만으로는 조금 부족합니다.

그래서 가장 목적지까지 편리하게 가는 방법은 사람이 안내해주는 겁니다.

학생과 안내보행 시범을 보이는 강사모습

이렇게 시각장애인을 안내할때는 팔을 내어주시면됩니다.

대신 반드시 도와드릴까요라고 먼저 장애인 당사자에게 의사를 물어보는걸 잊지 말아주세요~~

안대를 쓰고 미로찾기를 하고 있는 학생들 모습

안대를 쓰고 미로를 찾는 것이 쉽지않고, 또한 이것을 말로 설명하는 것도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둘다 답답함을 느낍니다.

하지만, 그 답답함은 서로를 이해하지 못했을때 더 강하게 느끼게 됩니다.

상대의 입장을 조금씩만 이해한다면 그 답답함 마음이 조금은 여유로와지지 않을까요?

그것은 굳이 장애인에게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피부색깔, 생각, 외모등이 달라도 우리는 같은 사람이니깐 서로 공감이 가능할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런 믿음으로 앞으로 더많은 학생들에게 장애를 같이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