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6회를 맞이한 부산장애인자립생활대학 졸업식.
6기 졸업생들을 축하하기 위해 센터의 김정미 소장, 이상훈 팀장, 박지우 회원이 트리오 연주를 선보였습니다.
4월부터 주말을 반납하고 열심히 학업에 매진한 센터의 하윤숙 간사와 추미선 활동가입니다.
배움이 배움으로 끝나지 않고 부산의 많은 장애인들의 자립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빛나는 졸업장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센터 직원들과의 단체사진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배움이라는 씨앗의 값진 열매를 곳곳에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