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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활동소식 어둠속의 하루를 진행하였습니다.
2017-11-27 17:39:28
해운대장애인자립생활센터 <> 조회수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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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부산문화재단과 함께 어둠속의 하루를 진행하였습니다.

어둠속의 하루 현수막 모습

어둠속의 하루란?

완전히 빛이 차단된 공간에서의 하루를 의미하는 것으로 음향신호기를 이용한 건널목을 건너서, 백화점의 옷매장에서 촉각으로 자신에게 맞는옷을 골라 입은후 시각을 제외한 나머지 감각으로 미술작품과 영화등의 문화예술을 감상하는 체험 시간이었습니다.

행사담당자들의 회의하는 모습

완벽한 체험을 위해서는 사전에 많은 담당자들의 고민이 있었습니다.

결코 완벽한 빛을 차단한다는건 그리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또한 체험자들을 안전하고 재미있게 이끌어줄 로드마스터들의 의사소통도 매우 중요합니다.

체험자들의 나이, 성별, 여러가지 개인적인 상황들을 모두 감안해야하는 문제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시각장애인 당사자로서 체험자들이 가지고 있는 시각장애에 대한 인식을 어떻게 전환해줄것인가등의 고민도 많았습니다.

 

체험을 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사람들 모습

드뎌 어둠속을 들어가기 전~!!

불안하기도 하고 무섭기도하고 긴장도 됩니다.

하지만, 안에는 그들을 안내할 로드마스터들이 있으니 큰 걱정은 안됩니다.

 

게시판에 체험 후기를 남기는 모습

50분간의 기나긴 어둠속의 하루를 체험한후 사람들은 모두들 즐거워했으며, 기억에 남는 경험이었다고 말합니다.

감동과 강한 기억은 앞으로 그들의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에 큰 도움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현수막 아래에서 소장님과 로드마스터들 사진

3일간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로드 마스터님들, 그리고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한 소장님, 문화재단 스텝들 모두들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내년에도 좋은 아이템으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