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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활동소식 부양의무제 및 장애등급제 폐지에 관한 세미나에 참석하였습니다
2017-11-15 13:55:10
해운대장애인자립생활센터 <> 조회수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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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3일에 부산광역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양의무제와 장애등급제 폐지에 관한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세미나 현수막 모습

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주최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슈가 이슈인만큼 지역사회에 있는 중증

장애인들의 관심이 높았습니다.

부양의무제와 장애등급제에 대한 발제를 하고 있는 정다운국장 모습

부양의무제의 폐해로 인한 여러 사례와 장애등급제의 인권 차별적인 제도에 대해 많은 설명이 있었습니다.

잘못된 시스템으로 인한 장애인들의 피해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의 고통이 절실하게 느껴졌습니다.

세미나에 모인 많은 참석자들 모습

국가를 구성하는건 개개인이며, 그러한 개개인을 책임지는것이 바로 국가의 의무이며 존립의 이유입니다.

그러나, 국가는 이것을 책임지지 않고 유교의 효라는 포장아래 가정에 책임을 떠넘기고 말았습니다.

그러한 점은 많은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토론자들에게 질의하는 김정옥 국장님 모습 하지만, 모든 제도가 그렇듯이 완벽한 제도는 없습니다.

또한 준비되지 않고 트랜드에 쫓아가기만하는 정책들은 많은 부작용을 낳습니다.

특히 장애등급제 폐지에 관해서는 그 의미와 궁극적인 목표에는 모두들 공감하였으나 이를 진행하기 위해서

준비되어야 할 점들에 대해서는 예리하고도 날카로운 질문들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질문과 답변속에서 앞으로 장애등급제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이루어진다면, 장애인들의 생활은 지금보다

훨씬 나아질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