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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체험홈에서 먼저 이.미용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원장님 저는 짧은 컷이 어울려요~~
원장님 최대한 앞 머리카락은 멋지게 살려주세요~
나 ~어때요? 연식씨 눈빛이 살아있네요.
짤랑거리는 머릿결로 만들어주세요~~
젊음이여 나에게 오라~~
이미 난 젊었으니 멋진 컷만 부탁해요~
11월 이.미용 서비스는 11명의 회원님이 참석하셨습니다.
참석하신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구요,
재능기부해주신 가위소리 김영웅 원장님 석미숙님 감사합니다.
부양의무제 및 장애등급제 폐지에 관한 세미나에 참석하였습니다
버스 정류소 장애인 편의시설 모니터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