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분좋은 아침~~이런 멋진 풍경을 볼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오늘 아침은 맛있는 양식으로~~

아무도 없는 남이섬~~ 우리가 접쑤해 불고~~

오늘은 남이섬에 몇명이나 올려나???~~~공작새가 새점를 보는 중

남이섬에서 제일 이쁜길에서 ~ 각자가 하고 싶은 포즈로 한컷~~

남이섬 이제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비자 일자 종료 ㅠㅠ

난 정말 이 섬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없다. ~~소장님 그러시면 안됩니다. 더 멋진 곳으로 안내하겠습니다.

소장님 이 길도 좋아요~~ 제이드 가든 ~ 자연속에 푹 들어온 느낌이지에~~
글쎄~~
소장님 길 마음에 안드시면 휠체어 대기 중입니다.

소장님 길이 마음에 안드시면 이 다리는 어떤가요~~ 흔들 흔들~

어딜가나 경사로가 되어 있어 감사한 제이드 가든~~

오늘의 점심~~너무 예뻐서 먹기 아까워요~~

이제 모든 일정이 끝났습니다.
야타~~

조금만 더 있다가 가면 안돼요 국장님~~~ㅠㅠ

아쉽지만 담 기회에~~
비를 맞고, 우박을 맞고, 전동 휠체어가 고장나도~ 우리는 웃을 수 있는 여유가 있습니다.
여유가 있는 해운대장애인자립생활센터 식구들~~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