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8일 금요일 오후 두시부터 이룸센터에서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제도 재설계 관련 토론회가 열려 김정옥 국장이 참석하였습니다.
국회에서도 관심을 갖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인 양승조 의원과 기동민 의원도 본 토론에 관심을 가지고 참석하였습니다
장애인 단체 및 학자, 보건복지 담당 과장의 참석으로 열띤 토론의 장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정부의 실질적인 문제 접근에 대한 의지가 없음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어 아쉬웠습니다. 장애인 활동지원제도가 올바른 방행을 정착되어 중증장애인의 자립에 기본받침이 되고 아울러 활동지원인들의 처우개선에도 적극 소리를 높혀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