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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식당에서 함께 식사 후 5월 부자연 회의를 가졌습니다.
이후 부산시의 지원을 받는 자립센터 15개소 소장단과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420 요구안에 대한 회의를 하였습니다. 자립센터 및 체험홈 지원증액, 두리발과 자비콜, 활동지원 24시간 등에 대한 요구사항을 의논하고 부산시에서도 적극적으로 힘쓰기로 약속하였습니다.
약속이 정책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동료상담 기초과정 여섯번째 과정을 진행하였습니다.
수영초등학교 장애공감교육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