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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활동소식 좌동초등학교 장애공감교육 다녀왔습니다.
2017-05-02 16:36:15
해운대장애인자립생활센터 <> 조회수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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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일, 25일 양일간 좌동초등학교 6학년 1반, 6학년 5반, 4학년 5반 3학급의 장애공감교육을 진행했습니다.  

편견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이연서 강사모습

사람의 외모만 보고 판단해버리는것을 우리는 편견이라고 합니다.

차별의시작은 이 편견으로부터 시작되지요.

시각장애인 안내보행을 설명하는 이상훈 팀장 모습

시각장애인을 안내하기 위해서는 하나만 기억합시다.

팔만 내어주시면 됩니다.

단! 도와주기전에 반드시 "도와드릴까요?" 묻는것 잊지 맙시다.

장애인 당사자가 혼자서 할수 있는 것들이 얼마든지 있기 때문에 과도한 도움은 오히려 부담스럽다는것!!

 

옆의 짝꿍 안대가 제대로 착용했는지 검사하는 학생 모습

미로를 찾기전 제대로된 진행을 위해 꼼꼼하게 안대 착용을 검사해봅니다.

중요한 것은 미로를 찾는 것이 아니라는것~!

 

안대를 착용하고미로찾기를 하는 모습

보이지 않는 친구에게 열심히 설명하며 미로를 찾아봅니다.

비록 설명대로 미로를 찾지 못하더라도 답답한 마음이 들때, 일부러 못찾는 것이 아니라

안대 때문에 못찾는다는점을 이해해주세요.

그것이 상대를 이해하는 첫걸음입니다.

즉,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오카리나 연주를 하는 이상훈 팀장 모습

마지막으로 모두가 좋아하는(?) 오카리나 연주입니다.

항상 같은곡에 연주이지만 이때만큼은 정말 긴장됩니다.^^

그래도 학생들과 가장 높은 공감대가 형성되는 시간이기도합니다.

이번 수업이 재미있었던건 우리 모두가 같은 사람으로서 서로 공감 했기 때문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