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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활동소식 신곡초등학교 장애공감교육 다녀왔습니다.
2017-03-29 10:52:10
해운대장애인자립생활센터 <> 조회수 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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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3월에는 장애공감교육이 많습니다.

그 이유인 즉 교육청에서 3월에 장애이해교육을 모두 완료하라는 지시가 내려온다고 하네요.

2017년 03월 21일에는 해운대에 있는 신곡초등학교에 장애공감교육을 다녀왔습니다.

우리 센터와 가까운데 있는 학교라 더더욱 반가운 마음에 후다닥 4학년 3반으로 출발했습니다.

 

질문에 발표를 하는 학생 모습

학생들은 장애인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을 솔직하고 차분하게 발표를 해주었습니다.

 

시각장애 안내보행을 하는 학생 모습

시각장애인 안내시 팔을 내어주면 되지만, 그전에 무엇을 먼저해야 할까요?

네 바로 먼저 '도와드릴까요?' 라고 당사자의 의사를 묻는것 꼭 잊지 마시구요.

안대를 착용한 친구에게 미로를 설명하는 모습

여기저기 거기 이렇게 말구요. 오른쪽, 왼쪽, 위, 아래 정확하게 방향을 말해줘야합니다.

 

이상훈 팀장이 오카리나를 연주하는 모습

오늘도 어김없이 우리 오카리나리스트 이상훈팀장이 여러분께 음악선물을 합니다.

서로 공감을 하는데는 음악이 최고이죠?

 

여전히 학생들과 소통할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쉬운점은 처음보는 학생들도 서로에 대해 소통하는 법을 알고 있는데

왜? 어른이 되어서는 자신의 머리속에서 모든걸 판단해버리고 입으로만 소통을 말하는걸까요?

또한 양방향의대화가 아닌 일방적인 대화를 하면서왜? 그걸 소통이라고 하는걸까요?

장애인에 대한 이해는 이런 어른들같이 혼자서 판단해버리고 일방적인 대화로는

절대로 이루어질 수 없다는걸 오늘 교육에서 이 학생들은 알아줬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