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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활동소식 동해선 광역전철 장애인 편의시설 모니터링
2017-03-16 15:13:00
해운대장애인자립생활센터 <> 조회수 1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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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선 광역전철의 장애인 편의시설을 이상훈, 박순서, 추미선, 박성민 활동가가 모니터링하였습니다.

건물 내부 점자블록 사진
 
동해선 전역사 건물 내 점자블록은 설치가 잘되어 있어 시각장애인이 독립 보행이 가능합니다.

총2장의 사진 왼쪽 사진 계단 손잡이 점자안내판을 거꾸로 읽는 사진, 오른쪽 사진 경사로 손잡이 사진

하지만 계단 손잡이에 점자안내판이 거꾸로 설치되어 있는 곳도 있었으며, 건물 외부 경사로 손잡이에는 점자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촉지도 사진

점자촉지도에는 현위치를 돌출된 재질로 표시하지 않아 시각장애인이 현위치를 찾을 수 없는 곳도 있었습니다.

표 자동발매기 터치스크린 사진

역 내에 설치되어 있는 자동발매기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안내판 설치가 되어 있었지만 정작 터치스크린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음성 안내와 키패드 같은 대체 수단이 제공되지 않아 시각장애인은 동해선 광역전철 어디에서도 자동발매기를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추미선 활동가가 자동발매기 앞에 서 있는 모습

그리고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들도 자동발매기를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화면이 너무 높게 설치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휠체어 발판이 들어 갈 수 있는 하부공간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총 2장의 사진 왼쪽 회전식 수평손잡이 사진, 오른쪽 회전식 수평손잡이에 레버가 달려 있는 사진

 신해운대역의 수평손잡이는 고정이 되지 않아 이용 시 위혐해 보였고, 수평손잡이에 레버가 설치가 되어 있어 휠체어 장애인들이 이용하기 어려워 보였습니다.

장애인화장실 버튼 점자 사진

장애인화장실 자동문 버튼 밑 점자가 경사면에 설치되어 시각장애인이 읽기가 어려웠습니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사진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이 동해선 전 역에 설치가 되어 있었으나, 길이가 짧게 설치되어 있는 곳이 많았습니다.

총 2장의 사진 왼쪽 사진 리프트를 타고 있는 사진. 오른쪽 사진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는 사진

요즘은 위험하고 이동 시간이 많이 걸리는 리프트보다는 빠르고 안전한 엘리베이터가 설치되고 있지만 벡스코 환승역에는 리프트가 설치되어 장애인들의 이동을 어렵게하고 있었습니다.

안전펜스 사진

동해선 광역전철에는 안전펜스만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안전펜스 만으로 승객들의 철도 추락을 막을 수 없습니다. 보다 안전한 안전문(스크린도어)을 설치하여 철도 추락을 사전에 예방해야 합니다.

 

동해선 광역전철을 이용하는 승객들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루빨리 장애인 편의시설이 개선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