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숙(직원), 추미선(활동가)씨가 대전IL대학 (동계)장애인동료상담 워크숍에 참여를 하였습니다. 김현영 대전IL
대학 학장님이 워크숍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동료상담 워크숍 진행 중 영상물 감상 후 소감 발표를 하고있는 추미선 활동가입니다.
서울여대 언론영상학부 박상미 교수가 공감과 소통의 스토리텔링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동료상담 진행에서 자신을 표현하기 위한 시쓰기 수행에서 시상을 떠올리며 생각나는 싯구를 작성하고 있는 참여
자들 입니다.
드뎌 2박3일간의 (동계)장애인동료상담 워크숍의 모든 일정 수료가 끝나고 수료증을 받은 모든 참가자들이 단체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2박3일간의 일정을 잘 마무리 하고 동료상담에서 먼저 자신을 잘 알아야 좋은 동료상담
가가 될 것이라는 강사의 설명을 듣고 자신을 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