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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활동소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소규모복지기관지원사업 - 민안초등학교 장애공감교육다녀왔습니다.
2016-10-25 09:55:18
해운대장애인자립생활센터 <> 조회수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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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20일 민안초등학교 4학년 1반, 6학년 1반 장애공감교육을 다녀왔습니다.

자신의 스토리를 이야기하고 있는 김윤정 강사 모습

김윤정 강사님이 뼈가 달걀 껍질처럼 약해서 금방 부러진다는 이야기를 열심히 해주고 계시네요.

이에 학생들은 모두들 조심조심 수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학생이 휠체어에 직접 앉아서 체험을 하는 모습

 

휠체어는 이렇게 밀어줘야합니다.

뒤에서 밟고 앞을 약간 들어주면 턱을 넘을수 있습니다.

 

미로찾기를 하고 있는 학생들 모습

보이지 않지만 친구를 믿고 미로를 찾아봅니다.

하지만, 답답한 마음은 어쩔수 없네요.

하지만, 그답답함은 우리 기준에 안맞다고만 생각해서 가지는 편견이므로 이 답답함은 상대를 이해하는 마음으로 승화시키는거 아시죠??

 

이번에는 6학년 1반으로 가볼까요?

김윤정 강사의 설명을 듣고 있는 학생들 모습

역시 고학년답게 모두들 집중해서 수업을 듣고 있네요.

하지만, 장난기가 발동하여 김윤정 강사님을 할아버지에 비유하는 학생들의 센스~~

모두들 즐겁게 수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학생에게 질문을 하는 김윤정 강사모습

 

학생들과 강사가 서로에게 질문을 하면서 소통을 하는 모습이 참 멋있습니다.

 

남학생이 휠체어에 앉은 여학생을 밀어주는 모습

마치 연인을 밀어주듯 부드럽게 밀어주고 챙겨주자.

6학년 1반의 솔로부대들이 야유를 부리고 소리를 지르지만 역시 김윤정 강사님은 프로답게 안전하게 휠체어를 동작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휠체어를 이동할때는 안전이 우선이라는 것을 절대로 잊지 맙시다.

미로를 열심히 설명하고 있는 학생의 모습

미로를 잘찾고 싶어도 안대때문에 잘되지 않죠?

이렇듯 상대의 입장을 한번 체험해봄으로써 우리는 서로에 대해 보다더 잘 이해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각장애체험에 휠체어 체험까지 모든  장애에 대해 공감할수 있는 그날까지 우리의 교육은 계속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