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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활동소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정관초등학교 장애공감교육 다녀왔습니다.
2016-09-22 15:03:33
해운대장애인자립생활센터 <> 조회수 1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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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소규모복지기관지원사업으로 진행된 하반기 첫 장애공감교육을 다녀왔습니다.

그곳은 바로 정관초등학교였습니다.

예전에 반송초등학교에 계셨던 통합지원반 선생님이 정관초등학교에 가셔도 다시 우리수업을 신청하였습니다.

장애의 이해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김윤정 강사 모습

1교시 수업으로 올바른 장애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을 하는 김윤정 강사입니다.

학생들은 영상자료와 사진에 집중하면서 열심히 수업을 들었습니다.

 학생과 직접 시각장애인 안내보행을 설명하는 이상훈팀장모습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직접 나와서 설명을 듣고 이해하는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2학년이라 아직은 많이 키가 작습니다. 여러분들이 조금 더 크면 꼭 기억해서 안내해주시길 바랍니다.

안대를 하고 있는 친구에게 미로를 설명하여 찾고 있는 모습 미로를 잘 찾고 싶어도 안대 때문에 힘들고, 설명을 해도 못찾아가서 힘들고 그래서 느껴지는 그 답답함.

그것이 우리가 장애인들을 대할때 나도 모르게 나와버리는 감정적인 말들아닐까요?

비록 내가 지시하는대로 못움직인다고해서 일부러 그렇게 가는것이 아니란 점 이해해주세요.

이렇게 나도 모르게 답답하다고 화를 내고 감정적인 말을 한다면 서로에게 상처만 될뿐입니다.

이시간부터는 혹시 그런마음이 들때 오늘 이시간을 꼭 잊지말고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오카리나 연주를 하는 이상훈팀장모습

오늘 열심히 수업에 집중해주신 여러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연주해봅니다.

 

공감이란 뜻은 서로 같은 감정을 느낀다는 의미로, 오늘 여러분들이 즐거웠듯이 우리도 매우 즐거웠습니다.

그것은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상관없이 서로 사람이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았을까요?

더많은 학생들에게 이러한 마음을 전달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