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센터의 모든것
매일의 활동소식   HOME > 센터의 모든것 > 매일의 활동소식

매일의 활동소식 프린지 페스티발 '마음의 눈'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2016-08-30 16:09:05
해운대장애인자립생활센터 <> 조회수 872
58.150.92.250

그리기 시작전 미술선생님의 활동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하는모습

 

2016년 08월 30일 14:00  해운대장애인자립생활센터 프로그램교육실 119호에서는 부산문화재단과 함께 프린지 페스티발 마음의 눈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시각장애인들을 비롯한 여러유형의 장애인들이 각자가 생각하는 소중한 것을 도화지에 그리고, 그것을 3D 프린팅하여 어둠속의 카페에서 촉각으로 작품을 즐길수 있다고 합니다.

 

각자의 지원인들의 도움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

각자 미술활동을 도와줄 지원자들의 도움으로 작품활동을 열심히 합니다.

비록 볼수 없으나, 설명을 잘듣고 머리속의 상상으로 각자가 생각하는 가장 소중한것들을 열심히 그리고 있습니다.

직선이 똑바르지 못해도, 위치가 정확하지 못해도 나에겐 가장 특별한 순간이며,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나만의 작품들이 만들어져 가고 있습니다.

 

미술선생님이 작품활동을 도와주는 모습

미술선생님의 약간(?)의 도움을 받으면서 점점 완성되어갑니다.

초콜릿, 자동차, 수족관, 꽃병, 고향, 강아지등 서서히 생명력이 더해가고 있습니다.

 

각자가 자기작품에 대한 설명을 하는 모습

드디어 완성되었습니다.

지금부터는 자랑시간입니다.

앞에서 나열했던 단어들이 단순한 단어들이 아니라,

개개인에게는 역사이며, 추억이며, 살아가는 이유가 되는 것들입니다.

이 모든작품들은  11월에 개최되는 프린지 페스티발에서 입체화된 작품으로 만날수 있답니다.

 

비장애인이든 장애인이든 모두 어둠속에서 촉각으로만 작품을 즐길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것으로 기대됩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고, 활동을 지원해주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