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운대에 와서 해운대 해수욕장을 안 보고 갈 수는 없지요. 야외활동으로 모래축제 준비가 한창인 해운대 바닷가를 다녀왔습니다. 하윤숙 간사님과 이경래, 이상현님.


멋진 모래 작품 앞에서 나름 멋진 포즈로 사진촬영도 하고

더위를 피해 데크 벤치에서 쉬기도 합니다. 바닷물에 못 들어간 건 아쉽네요~

푸짐한 식사로 ILP(개별 장애인 자립생활 프로그램)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4박 5일간의 단기 체험을 마치고 귀소하는 이경래, 이상현님.
자립생활에의 의지를 발현할 수 있는 시간들이 되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