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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으로서의 개인적인 삶을 얘기하는 것은 이론적인 교육과는 또 다른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수업시간에 해결이 안된 궁금한 점이 많은 학생들이 김윤정 활동가 주위로 몰려듭니다.
순수한 마음에서인지 십중팔구는 손을 잡고 안내를 합니다. 지팡이를 잡고 멱살을 잡고 등을 떠다미는 어른들과는 다르네요.
같은 학년이라도 교육에 임하는 자세들에 편차가 심해서 강사들의 진땀을 빼기도 하지만 똘망똘망 바라보는 눈빛들에서 적잖은 힘을 얻고 돌아옵니다.
2016 초등학교 장애공감교육-호암초(5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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