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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팀장, 하윤숙간사, 김윤정활동가가 참석했습니다.
두 번째 시간에는 인권담당 실무자들을 위한 인권교육 디자인 강좌를 들었습니다.
강의를 맡은 허당엔터 허미옥 강사님.
같은 글과 사진으로도 얼마나 느낌이 다른 자료가 만들어지는지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현장에서 두루두루 잘 쓰이기를 바랍니다.
자조모임 소나기가 극동방송 사랑의 오카리나로출연 연주하였습니다.
자조모임 카오스 미술심리치료 - 열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