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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 시각, 발달, 지체 장애인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맡은 이영화 강사.
동영상 교육과 시각장애체험까지 담임선생님과 함께 받으니 학생들의 참여도나 호응도도 더 높은 듯 합니다.
이런 교육들이 일 년에 한 번씩 치르는 행사가 아닌 지속적으로 행해진다면 장애인을 만난다는 것이 불편하고 어색하지 않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2016 초등학교 장애공감교육-대청초(5월17일)
동료상담 심화과정을 시작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