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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에게는 다소 어려운 용어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루해하지않고 초롱초롱 교육을 받는 학생들.
가까이서 처음 보는 전동휠체어가 신기한지 쉬는 시간에도 이영화 강사의 곁을 떠날 줄 모릅니다.
1학년인 자신들이 시각장애인을 안내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기도 하고 뿌듯해하기도 합니다.
방향을 잘 모르는 학생들이 많아 우왕좌왕 하면서도 친구에게 길 안내하기를 포기하지 않는 모습들이 대견합니다.
2016 초등학교 장애공감교육-호암초(5월9일)
2016 초등학교 장애공감교육-기장초(4월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