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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정 활동가의 예사롭지(?)않은 인생 이야기에 푹 빠진 학생들.
안내보행설명 중 이상훈팀장과 서로 악수해보겠다며 우르르 몰린 학생들. 팬클럽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안대로 눈을 가린 친구의 눈이 되어주는 학생들.
늘 앵콜 요청이 쇄도하는 이상훈팀장의 오카리나 연주를 끝으로 기장초등학교의 장애공감교육을 마쳤습니다.
학생들과의 교감과 소통을 기분좋게 느낀 시간들이었습니다.
2016 초등학교 장애공감교육-호암초(5월2일)
2016 초등학교 장애공감교육-기장초(4월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