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영상 내용에도 변화를 주고 마이크까지 준비해 온 김윤정 활동가. 그 열정에 학생들도 적극 수업에 참여합니다.

눈 감고 화면해설 체험중입니다. 담임선생님이 학생들보다 더 교육에 열심히 참여하시네요.

친구에게 길을 안내하는 것보다 안대로 가린 친구의 눈이 보일까봐 더 걱정하는 학생도 있습니다.^^

이상훈 팀장의 오카리나 연주를 들으며 설문조사하는 학생들.
두 시간의 교육 모두에 뜨거운 반응을 보여준 학생들에게서 크나큰 에너지를 받아 온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