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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센터의 김정미소장님의 모교인 기장초등학교에서 장애공감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자칫 산만해질 수있는 수업을 차분히 진행하는 이영화 활동가.
이상훈팀장의 지팡이를 잡아 끌며 안내보행을 하는 학생
올바른 안내보행을 설명하는 이상훈 팀장.
한 친구의 길안내를 위해 여러 명의 친구들이 최선을 다합니다.
여유와 배려는 어쩌면 우리 마음속에 늘 지니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조모임 카오스 미술심리치료 - 일곱 번째
제 20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소 장애인 편의시설 모니터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