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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유형의 장애인과 공감하기에 관련된 동영상 감상을 하는 학생들. 표정들이 사뭇 진지합니다.
안대 착용 후 미로찾기. 답답하고 불편하다는 느낌과 더불어 내 눈으로 누군가를 대신해서 보고, 내 손이 누군가의 손이 되어 그린다면 할 수 없을 것 같은 많은 일들이 가능함을 체험한 시간이었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앵콜요청이 들어오는 이상훈 팀장의 오카리나 연주로 2시간의 교육시간을 마무리합니다.
자조모임 카오스 미술심리치료 프로그램-다섯 번째
2016 초등학교 장애공감교육-수미초(3월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