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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진으로 장애인으로서 살아온 삶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얘기하는 김윤정 활동가.
엄지공주의 매력에 폭 빠진 학생들~
산만하고 집중력 짧은 저학년들도 사로잡은 이상훈 팀장의 입담과 몸을 사리지않는 액션.
미로찾기를 통해 시각장애와 화면해설을 동시에 체험하는 학생들.
여유와 배려를 몸에 밴 습관처럼 익히기는 아마도 긴 시간이 필요할 듯 합니다.
2016 초등학교 장애공감교육-수미초(3월30일)
2016 초등학교 장애공감교육-수미초(3월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