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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심리치료 네 번째 시간에는 고흐의 작품인 해바라기를 보고 자신만의 그림을 그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많이들 망설이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 자신만의 색깔과 무늬로 작품을 만들어갑니다.
정신적인 장애와 한 쪽 귀마저 없었지만 훌륭한 그림들을 남긴 고흐에 대해 이야기하는 동안 회원들 스스로의 가치를 느끼는 시간이 되었기 바랍니다.
2016 초등학교 장애공감교육-수미초(3월28일)
2016 초등학교 장애공감교육-광남초(3월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