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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초등학교 장애공감교육을 함께 할 이영화 활동가입니다.
침착하고 차분한 진행으로 산만하기 그지없는 1학년들을 집중시키네요.
쉬는 시간에 한 학생이 자발적으로 이상훈 팀장을 보행안내하였습니다. 기특하네요
미로찾기와 이상훈 팀장의 오카리나 연주로 수업을 마무리합니다.
궁금한 것들 모두가 장애에 대한 공감과 배려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겠지만 차츰 나아가는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2016 초등학교 장애공감교육-광남초(3월24일)
3월 이.미용 서비스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