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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에서 함께 활동할 최민성 회원입니다.
세 번째 시간에는 컬러점토를 이용하여 각자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었습니다.
피자, 불고기, 냉면, 샌드위치, 칼국수 등등 생각만으로도 군침도는 다양한 음식들을 만들었네요.
다이어트가 필요해서, 내가 먹고싶어서, 친구에게 주고싶어서...이유도 참 다양합니다.
회가 거듭될수록 나를 표현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모습들이 자연스러워지네요.
일본 연수 2일 차~
일본 직원 연수 다녀왔습니다. 직원연수 1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