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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시간에는 각자 좋아하는 동물로 종이탈을 만들어 자신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탈만들기에 집중하는 회원들. 만드는 과정 속에서 자신을 표현함이 훨씬 자연스러워진 모습들이 보기좋습니다.
완성된 종이탈들. 어느 회원의 작품인지 맞혀보시겠어요?^^
2016년 장애인활동지원기관 평가 설명회 다녀왔습니다.
2016 IL컨퍼런스에 참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