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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것을 오려 붙여 깃발을 만드는 꼴라쥬 기법을 체험하는 날입니다.
체험에 앞서 과정을 설명하는 노영운 강사님과 보조강사님.
많은 잡지 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을 신중하게 고르는 회원들과 옆에서 함께하는 강사님들.
완성된 작품을 설명하는 회원들. 내 마음을 찾고 붙이는 과정들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과 만족감도 느낄 수 있었기를 바랍니다.
카오스 회원들의 마음을 함께 느껴보시겠습니까?^^
2016 장애인 편의시설 모니터링 활동가 교육
방문형 서비스 사업 실무자 워크숍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