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사랑의 재능기부 - 이.미용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도 회원님 자택에서 부터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오늘만을 기다렸다며 제일 먼저 신청하신 전영천님~~
유정희님은 봄맞이 준비를 하고 싶다며 와인색으로 염색을 하고~
회원님들 눈썹 손질까지 원장님이 책임집니다.
김미희님 컷트를 위해 원장님 무릎 꿇었습니다.ㅋ
나 이렇게 변신했어요~~뒷모습 끝내줘요~~
이.미용 서비스에 참석해주신 회원여러분 수고많으셨습니다.
항상 웃으며 재능기부해주신 가위소리 김영웅 원장님 석미숙님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