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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 중무장(?)을 하고 야외객석에 앉아 행사를 즐기는 회원들.
본격적인 영화 상영에 앞서 준비한 다양한 콘서트.
트리오 연주와 센터의 드림페스티발 무대에도 섰던 시각장애인 박지우님의 섹소폰 연주, 그리고 이제까지 본 가장 리듬있고 예술적이기까지 했던 수화통역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베리어프리로 제작된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를 관람하였습니다.
날씨가 조금만 포근했더라면 더없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좀 남네요^^
직원 교육 두번째 단체 상담 시간입니다.
복지축소 및 사회보장 정비방안 철회 범장애계 전국집중결의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