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7일 서울 이룸센터 맞은 편 국민은행 앞에서 복지축소 및 사회보장 정비방안 철회 범장애계 전국집중결의대회에 이상훈, 박순서가 참가하였습니다.
국민은행 앞에 총 27개 단체에서 많은 인원들이 모였습니다.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투쟁위원회 김태균 위원장이 사회를 맡았고 여는 발언으로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양영희 회장이 발언하였습니다.
한국여성장애인연합 유영희 공동대표,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마포구지회 김동희 회장,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윤종술 회장이 투쟁발언하였습니다.
공연 순서에는 지민주 민중가수가 노래로 많은 단체의 사람들을 하나로 뭉쳤습니다.
계속해서 투쟁발언으로 광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정연옥 소장, 한국근육장애인협회 정영만 회장, 전국장애인야학협회 박명애 회장 발언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서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연합회 황백남 회장, 한국농아인협회 이대성 중앙회장 께서도 투쟁발언을 해주셨습니다.
날씨는 추웠지만 다 같이 노래를 부르며 추위를 잊을 수 있었습니다.
닫는 발언으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박경석 공동대표와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안진환 상임대표가 발언해 주셨습니다.
새누리당 이무성 대표와 면담 요청을 위해 새누리 당사로 이동할려고 했지만 경찰들이 도로를 막고 있어서 이동하지 못했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존을 위협하는 정비방안 즉각 철회하고 복지 예산 확대하여 장애인의 안전한 삶과 권리를 보장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불법까지 자행하면서 복지정책을 후퇴시키는 중앙정부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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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어프리 영화 야외상영회 '씨네파크'에 다녀왔습니다.
10월 이.미용서비스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