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로 출발 전 공항에서 단체사진. 긴장감 제로~ 편안한 표정들이 보기좋습니다^^
제주도 문예회관 소극장 앞에 세워져있는 공연단체들의 현수막들.
뻔데기의 "아름다운 사인" 밖에 눈에 안 들어오네요 ㅎㅎ



최고의 연기를 보여준 뻔데기 회원들. 사진을 보니 무슨 내용인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배우들이 최고의 연기를 펼칠 수 있도록 지도를 해 준 이승아 강사님.
몇 달간의 노력이 큰 무대에서 빛을 발한 시간이었습니다.
늦은 시간에 끝난 공연 후 홀가분한 마음으로 마음껏 뒤풀이를 즐기는 회원들.
11월의 드림페스티발 무대가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