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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활동소식 부산시청 주변 음향신호기 모니터링
2015-08-28 17:26:09
해운대장애인자립생활센터 <> 조회수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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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28일 부산시청 주변 음향신호기를 이상훈, 박순서가 모니터링 하였습니다.

총 2장의 사진 왼쪽 사진 에이블뉴스 정승천 기자가 이상훈 팀장을 인터뷰하는 사진, 오른쪽 사진 이상훈 팀장이 음향신호기 고장신고번호 점자를 읽고 있느 사진

국가인권위원회 부산인권사무소 앞 건널목 음향신호기 고장 신고번호 거꾸로 점자가 표기되어 있는 부분은 아직 수정이 되지 않았지만 경찰청에서 10월에는 고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총 2장의 사진 왼쪽 사진 건널목 앞 이상훈 팀장이 서 있고 에이블뉴스 정승천 기자가 촬영하는 사진, 오른쪽 사진 이상훈 팀장이 건널목 앞에 서 있는 사진

부산시청 맞은편 건널목의 음향신호기는 여전히 작동하지 않아 다른쪽 음향신호기가 작동을 하여도 건널 수가 없었습니다.

총 2장의 사진 왼쪽 사진 쓰레기통와 음향신호기가 신호등에 같이 설치되어 있고 그 앞에 이상훈 팀장이 서 있는 사진, 오른쪽 사진 이상훈 팀장이 쓰레기통을 만지고 있고 에이블뉴스 정승천 기자가 촬영하는 사진

부산지방노동청 앞 건널목 신호등 기둥에 쓰레기통과 음향신호기가 같이 설치되어 있어서 시각장애인이 음향신호기를 이용시 손이 더러워질 수 있었습니다.

 

시각장애인들은 왜 편의시설 이용에 지저분한 걸 묻혀야 하는지 의문이 드는 상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