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장애인미디어축제 개막 전 베리어프리 영화시사회 모니터링를 다녀왔습니다.
영화 모니터링을 위한 화면해설 수신기를 착용한 김정미 소장과 이상훈 팀장.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에 대한 설명이 뜬 화면.
자막 설명과 같이 노란 기울림체는 극중 나래이션 장면입니다.
영화 상영 후 화면해설 부분에 대해 꼼꼼한 모니터링 중인 담당자.
반복되는 문제점과 미흡한 부분도 있었지만 이러한 노력들로 인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누릴 수 있는 문화축제가 이루어지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