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메뉴
메인 주 메뉴
휴교령으로 교육이 취소될 뻔 했으나 교육당일은 휴교령이 해제되어 수업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메르스의 긴장감은 간곳없고 마스크를 쓴 채 즐겁게 수업을 듣는 학생들.
마스크에 안대까지 쓰고 갑갑할만도 한데 진지하게 미로찾기 게임중인 학생들.
2시간의 수업이 환호와 박수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소나기 부산양지라이온스클럽 공연다녀왔습니다.
2015초등학교 장애인식개선교육-센텀초등학교(6월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