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우리동구IL센터 오카리나 아이리스 팀과 소나기가 본 센터 교육실에서 교류회를 하였습니다.
울산 아이리스와 소나기가 "울고넘는 박달재"와 "할아버지 시계" 합주를 하고 있습니다.
울산 아이리스팀이 장윤정의 "초혼"을 멋지게 연주를 하고있습니다. 참 잘 하셨어요. 짝짝~~^^
교류회를 마치고 소나기가 멀리서 온 울산 아이리스 회원들에게 맛있는 점심을 대접하였습니다.
맛나게 드셨나요?~~ㅎㅎ 5월30(토)에 다시 교류 만남을 약속하고 울산으로 GOGO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