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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34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배리어프리 특별상영 합니다!!
2017-04-14 09:40:14
해운대장애인자립생활센터 <> 조회수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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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배리어프리 특별 상영을 하오니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17년 4월 26일(수) ~ 27일(목) 10시, 14시, 16시

장소 :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2층 공개홀

 

 

‘패밀리 단편‘ 섹션은 단편영화를 통해 아이들과 부모들이 함께 즐기며 서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흥미로운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올해는ᅠ전체적으로 온 가족이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기존의 프로그램 성격을 유지하면서,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만을 위한 특화된 2개의 프로그램을 추가하였습니다.

 

먼저, 4편의 애니메이션과 1편의 극영화로 구성된 ‘어린이’ 프로그램은 ‘꿈과 상상’이라는 주제로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시킬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어린 사슴이 자신의 무리에 참여하려다 벌어지는 엉뚱한 사건들의 이야기 <스프링 잼>, 숲 속에서 인디언 놀이를 하던 중 실제(?) 인디언들을 만나게 되는 <인디언 놀이> 등 상상과 현실이 뒤섞이는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어린이들은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청소년’ 프로그램은 아프리카, 헝가리, 프랑스, 타이완 등 4편의 해외 작품들로 구성되었는데, 아마도 우리 청소년들은 각 나라의 또래들이 겪는 서로 다른 현실들과 마주하면서 여러 가지 생각들을 떠올리게 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또한 온 가족이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된 2개의 ‘가족’ 프로그램에서는 할머니의 백 번째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가족들의 이야기 <백 번째 생일>, 거리로 나온 소년과 소녀가 머물 곳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다룬 <아무도 살지 않는 집> 등 타인의 상황을 이해하며 더불어 산다는 것의 의미를 교감할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되었습니다.

부디 각각의 작품들이 소통하고자 하는 감동적인 순간들을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나누면서 단편영화만의 고유한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특별상영 1 – 어린이청소년 섹션

4월 26일(수요일) 10시, 4월 27일(목요일) 10시

 

작품 제목 : 스프링 잼

 

작품 소개 : 아직 멋진 뿔이 자라지 않은 어린 수사슴. 짝짓기 계절이 돌아오자 달콤한 음악으로 암사슴을 유혹해 보려 한다.

 

작품 제목 : 늑대와 야생딸기

 

작품 소개 : 마을 전체가 사나운 이빨을 가진 커다란 늑대 때문에 떨고 있다. 그런데 한 소녀가 용기를 내어 이 늑대를 돕고, 둘은 곧 친구가 된다. 소녀가 늑대의 상처 난 발을 치료해주는 동안 늑대는 팬케잌과 산딸기의 맛에 푹 빠지고, 양들은 이 사실에 기뻐한다.

 

작품 제목 : 인디언 놀이

 

작품 소개 : 안녕, 나는 엘리어트야. 나랑 내 동생 펠릭스는 인디언 놀이를 자주 해. 우리는 머리에 모자를 쓰고 활을 들고 다니며 숲을 탐험하는 상상을 하지. 인디언 추장인 파란 말의 영혼을 불러내기도 하고 말을 타고 기차를 공격하기도 해. 하지만 오늘은 다를 거야. 펠릭스의 생일이거든. 오늘 우리는 진짜로 인디언이 되고 말 거야!

 

작품 제목 : 날고 싶어요

 

작품 소개 : 비 오는 날, 아빠와 동생이 장난감 비행기를 만든다. 미리암은 남쪽 나라 풍경이 담긴 앨범을 보고 있고 암탉은 남쪽으로 날아가는 새떼를 보며 자신 역시 남으로 향하는 꿈을 꾼다. 비가 멈추자 엄마는 낙엽을 치우기 위해 모두를 공원으로 데려간다. 암탉은 여전히 새무리에 참여하기 위해 날아오르려 하지만 매번 낙엽 위로 떨어지고 만다. 집에 돌아오자 아빠와 동생은 종이 비행기를 만들어 주위에 날리고 암탉은 그 종이 비행기를 타고 즐거운 비행을 한다.

 

 

작품 제목 : 바람이라 불리는 강아지

 

작품 소개 : 사랑하는 강아지가 죽은 후 슬픔에 잠겨있는 안드레아. 오염된 공기만큼이나 어두운 슬픔과 학교, 그리고 악몽에 시달리며 깨닫는다. 사랑이란 되살릴 수 있는 에너지의 한 종류일 뿐이라는 것을.

 

작품 제목 : 토요 극장

 

작품 소개 : 영화를 사랑하는 북세네갈의 두 청년. 극장이 영영 문을 닫기 전 자신들의 계획을 실행하려 한다.

 

작품 제목 : 합창

 

작품 소개 : 조피는 새로운 학교에 적응하려 노력 중이다. 유명한 학교 합창단에서 노래를 부르는 것만이 조피의 유일한 위안이다. 하지만 합창단의 단장선생님은 겉으로 알려진 것과 다른 사람인 듯 하다. 어느 날 조피와 친구 리자는 이 선생님에게 가르침을 주게 된다.

 

작품 제목 : 오해

 

작품 소개 : 아쌈과 세바 형제는 매일 낚시를 하며 평화롭게 살고 있다. 그런데 어느 날, 동생 세바는 형의 친절함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작품 제목 : 코인 보이

 

작품 소개 : 4학년인 타이의 가족은 인형뽑기 기계를 운영하고 있다. 타이는 종종 아빠를 도와 뽑기 기계의 동전을 보충하거나 수거하는 일을 한다. 어느 날 타이는 캠핑에 드는 비용을 내기 위해 학교에 동전을 가져간다. 그러나 선생님은 동전을 지폐로 바꾸어 오라고 하고, 이에 타이는 기분이 상한다. 하지만 아빠에게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말하고 싶지는 않다. 방과 후 아빠의 일을 돕던 타이는 스스로 동전을 지폐로 바꾸기 위해 기회를 엿보는데…

 

 

특별상영 2 – 가족 섹션 1

4월 26일(수요일) 14시, 4월 27일(목요일) 16시(감독과의 대화)

 

작품 제목 : 뻐드렁니

 

작품 소개 : 찰리는 보기 드물게 커다란 이빨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친구들의 놀림을 피하기 위해 늘 스카프로 이 이빨을 가린다.

 

작품 제목 : 난 여기 살지 않아

 

작품 소개 : 바스크 출신으로 여든의 나이가 된 할머니 호세베는 칠레 산티아고의 노인요양시설에서 살고 있다. 그녀는 매일매일을 요양시설에 처음 온 날처럼 여긴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을뿐더러, 가족과 헤어져 조국에서도 멀리 떨어져 있다.

 

작품 제목 : 왈리족 거만한 사위 이야기

 

작품 소개 : 왈리의 전통적인 집으로 관찰자가 빨려 들어간다. 그 곳에는 한 남자가 그림을 준비하고 있다. 이 그림은 움직이기 시작하고 그의 이야기에는 생명이 깃든다. 고집을 부리다 곤경에 처하게 되는 한 교만한 남편의 이야기를 따라 왈리족의 고대 예술을 경험해 보자.

 

작품 제목 : 촉법소년

 

작품 소개 : 약장수에게 속아 급식비를 탕진한 두 형제는 위조지폐를 만들어 늙은 할배가 운영하는 슈퍼로 찾아간다.

 

 

 

특별상영 3 – 가족 섹션 2

4월 26일(수요일) 16시(감독과의 대화), 4월 27일(목요일) 14시

 

작품 제목 : 달려라 하루

 

작품 소개 : 2003년, 일본 경제가 침몰한다. 절망에 빠진 사람들은 분홍색 헬로 키티 가면을 쓰고 늘 경기에서 지는 경주마 하루 우라라에게서 한 줄기 희망을 본다.

 

 

작품 제목 : 백 번째 생일

 

작품 소개 : 오늘은 할머니의 백 번째 생일이다. 가족들이 생일파티를 위해 모이지만 할머니의 생일 소원은 가족들이 생각하던 것과는 다르게 조용히 생을 마감하는 것이다. 그러나 할머니의 자살시도는 매번 실패하고 마는데…

 

작품 제목 : 빅붐

 

작품 소개 : 인류와 지구의 역사가 4분 동안 펼쳐진다. 싱글 쇼트 위로 흐르는 친환경적인 메시지는 유머, 액션, 그리고 비극까지 모든 것을 담아낸다.

 

작품 제목 : 아무도 살지 않는 집

작품 소개 : 이혼한 엄마와 단 둘이 살고 있는 하정(15)과 복잡한 가정 문제로 가출한 거리의 소년 윤찬(16)은 머물 곳을 찾기 위해 생애 처음으로 어른들의 도움 없이 먼 여행을 시도한다. 아무도 살지 않는 집이 있을 거라고 굳게 믿고 버스에 오른 두 사람은 힘든 여정을 거쳐 그 집에 다다르지만 이미 누군가 살고 있음을 알게 된다. 비록 두 사람은 제자리로 돌아오지만 길었던 여정을 통해 조금은 성장했음을 깨닫는다.국제단편영화제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