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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부산시, 장애인콜택시 확대 운행 - 교통신문
2013-04-19 09:54:31
해운대장애인자립생활센터 <> 조회수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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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콜·자비콜·나비콜 등 1290대로

【부산】부산지역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콜택시가 확대 운행되고 있다.

부산시는 비 휠체어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콜택시 1290대(자비콜 990대, 부산콜 200대, 나비콜 100대)를 '장애인의 날' 인 지난 20일부터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탑승 대상은 1·2급 시각·신장·지적·자폐장애인 1만3000여명이다.

탑승 방법은 자비콜(500-8888), 부산콜(200-2020), 나비콜(999-7070)로 전화해 이용하면 된다.
운행요금은 특별교통수단인 '두리발' 요금(일반택시 약 35% 수준)과 같다.
일반 택시요금과의 차액분은 부산시에서 직접 택시운전자에게 지급한다.

택시요금은 신용 및 교통카드 등 모든 카드와 현금으로 결제하면 된다. 탑승 때 반드시 장애인신분증(장애인복지카드)을 운전자에게 제시해야 한다.
하지만 장애인 보호를 위한 동승은 인정되지만 장애인이 탑승하지 않고 가족 등 타인이 부정사용 시 영구적으로 탑승자격이 박탈된다.

시는 지난 2006년 장애인 이동편의를 위해 두리발 10대를 시작으로 운영에 들어간 뒤 연차적으로 운행대수를 늘려 현재 100대를 5부제로 운행하고 있으나 운행대수에 비해 수요가 많아 대기시간 과다소요, 예약곤란 등으로 장애인들이 교통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지난해 8월 비 휠체어 장애인을 대상으로 부산콜 200대로 장애인콜택시를 운행하고 있으나 운행대수 부족과 특정지역 편중, 탑승대상 한정 등의 문제점이 제기되자 자비콜, 나비콜로 대폭 확대해 운행에 들어간 것이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콜택시 확대 운행으로 비 휠체어 장애인들의 교통불편해소 뿐 아니라 중증장애인의 두리발 탑승 기회도 크게 늘어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며 "장애인콜택시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적용으로 합승 등이 금지되면서 운행구역도 부산시내로 한정되고 관련 운전자 교육도 실시했다"고 말했다.
윤영근기자 ygyoon@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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